장사가 너무 잘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. 라스트오더가 7시50분이라고해서 40키로 차로 달려와서 저녁7시 55분에 도착할것 같다고 미리 주문하면 안되겠냐고하니. 50분까지 도착 못하면 절대 안된다고. 무슨 5분 차이 가지고 ! 사정사정을 해도 안된다고 하니 진짜 기분 더럽네요. 주방분들 퇴근하신다고 하셔서 이해는하겠지만 그래서 미리 주문하고 상만 차려주십사 몇번을 부탁해도. 참 먼길 달려온게 너무 힘들어서 기분좀 상해도 먹고 가고싶었는데 진짜 너무하네요.